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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향교 예절교육

상황별 예절 교육

  • - 임피 향교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예절 교육
  • - 윗사람 또는 아랫사람과의 식사 시 알아야 될 식사 예절 교육
  • - 우리나라의 전통 의복인 한복을 바로 입는 과정과 그에 따른 몸가짐에 대한 교육
  • -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주 헷갈려하고 실수 하는 전화 예절에 대한 교육
  • -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예절 교육

선비란 무엇인가

조선 왕조는 세계에 그 유래가 없는 장수 국가로서 500년 이상 지속된 나라이다.
그 장수의 주 요인에 ‘성리학적 명분 사회’가 있다. 패도 즉 힘에 의한 폭력적 지배가 아니라, 왕도 즉 명분과 의리를 밝혀 국민을 설득하고 포용하는 정치를 지향하고, 법치보다는 덕치를 우선하는 성리학적 통치 철학이 조선 왕조를 500년 이상 지속시킨 힘인 것이다.
법치의 패도 정치가 강제적인 법의 집행에 의지하는 것이라면 덕치의 왕도 정치는 인간의 자율성에 크게 의지하는 정치다. 그러므로 왕도 정치와 덕치의 장에서는 교화를 통한 전 국민의 인간화 작업을 중요시하게 된다.명분과 의리로써 국민을 설득하고 덕치로써 국민을 포용하려는 조선 왕조가 인간화 작업의 과정에서 설정한 모범 인간형은 어떤 것일까. 조선 왕조가 설정한 이상형 인간은 학예 일치를 이룬 자였다. 학문 즉 문ㆍ사ㆍ철을 전공 필수로 하여 이성 훈련을 체득하고, 예술 즉 시ㆍ서ㆍ화를 교양 필수로 하여 감성 훈련을 체질화한 자, 즉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잘 조화된 인격체, 그것이 조선 왕조가 설정한 학예 일치의 이상 인간형이었다.조선 왕조를 장수하게 한 덕목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최고 통치자인 왕도 인간화 작업에서 제외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조선 왕조에서는 최고 통치자인 왕에게도 인간화 작업이 강도 높게 요구되었다.
왕의 의무 사항에는 신하들로부터 교육받는 제왕학이 있었다. 최고 통치자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왕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이에 소홀한 왕은 반정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그 결과 18세기에 이르러서는 학문적 능력과 군주의 자질을 겸비한 이상적인 학자 군주들이 탄생하게 되었다.최고 통치자인 왕도 비켜 갈 수 없었던, 조선 왕조의 인간화 작업이 탄생시킨 인간형, 그것이 선비다.일반적으로 조선시대 지식인은 선비로 이해되고 있다.
선비는 오늘날의 왜소한 지식인과 곧잘 비교된다. 특히 꼿꼿한 지조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두려워 않는 강인한 기개, 옳은 일을 위해서는 사약 등 죽음도 불사하던 불요 불굴의 정신력, 항상 깨어 있는 청청한 마음가짐으로 특징 지어진 선비상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현대사의 전개 과정에서 지식인들이 보여 주었던 체질적 한계와 현실 타협적 처신은 전통 시대 지식인인 선비와 비교되면서 선비 정신에 대한 재조명이 요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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